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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 비트코인 경매로 200만 달러 쓸어담다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 비트코인 경매로 200만 달러 쓸어담다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02 09:05:28

암호화폐 시장의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 다시 한번 화제다. 실크로드의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가 미 정부에 압수당한 비트코인을 경매 통해 약 200만 달러(현재 가치 기준)로 되찾았다.

2013년 폐쇄된 다크웹 마켓플레이스 실크로드의 유산은 여전히 암호화폐 업계에 파장을 던지고 있다. 이번 거래로 울브리히트는 교도소 복역 중에도 디지털 자산 시장과의 연결고리를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당국이 압수한 코인을 일반에 매각하는 과정은 항상 아이러니를 풍긴다—범죄와 연루된 자산이 정부의 재정을 채우는 도구가 되는 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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