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스피 시총 순위 대격변…원전·조선株 강세 vs 자동차株 약세
한국 증시의 판도가 뒤흔들렸다. 원자력과 조선업종이 시총 상승을 이끄는 가운데, 자동차 업종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에너지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원전 산업은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도 깨끗한 에너지원으로 재조명받으며 수혜를 봤다.
반면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와 내연기관 차량 수요 감소로 발목이 잡혔다. 증권가의 한 관계자는 "내연기관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는 수치"라며 냉소를 흘렸다.
조선업계는 LNG 선박 수주 증가와 친환경 선박 기술 선점 효과로 상승세를 탔다. 이제 코스피의 새 얼굴은 원전과 조선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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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19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