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심리, 4개월 연속 하락세에 ’브레이크’…5월 반등 신호
4개월간 이어지던 소비자 심리 하락세가 5월 들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안에 눌려있던 소비자들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는 모양새.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심리 반등의 숨은 주역"이라고 분석하지만, 여전히 물가 상승률은 소비자의 지갑을 옥죄고 있다. 소비심리 회복이 지속될지, 아니면 또 다른 ’데드 캣 바운스’에 불과할지—월가의 낙관론은 항상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