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2697 vs 734’ 혈전 속에서도 디지털 자산은 왜 묵묵할까
전통 시장이 또다시 발목 잡혔다. 코스피는 2697.67(-0.84%), 코스닥은 734.35(-0.26%)로 뚜렷한 하락세를 기록하며 마감.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금리 불확실성’을 입에 올리지만, 정작 그들이 추천한 우량주들이 시장을 끌어내렸다는 아이러니.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오히려 조용한 하루. 블록체인 기반 자산은 전통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점차 희석되는 모습이다. ’디지털 골드’ 주자들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무중단 거래라는 본연의 기능을 증명 중.
증권가가 분기말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분주한 사이,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횡보...’과연 누가 진짜 safe haven인가’라는 냉소를 남기며 장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