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 전 경제장관,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로 선출—개발금융의 새 장을 열다
아프리카의 경제 개발을 주도할 새 리더가 탄생했다. 모리타니의 전 경제장관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총재직을 맡게 되면서, 대륙의 금융 지형이 바뀔 전망이다.
새 총재는 개발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했지만, 과연 또 다른 ’관료적 블랙홀’이 될지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은 명백하지만—자금 유용의 역사도 만만치 않다는 게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