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블록체인, 990억원 규모 비트코인 매수 발표로 주가 14배 급등
암호화폐 시장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프랑스의 블록체인 기업 더블록체인이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 계획을 발표하며 화제다.
회사는 990억원 상당의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더블록체인의 주가는 단숨에 14배나 뛰며 투자자들의 열띤 반응을 확인시켰다.
누구나 알다시피,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심하다. 하지만 이번 소식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주식 시장에서 ’비트코인 레버리지’가 통했다는 것을 증명해줬다.
금융 전문가들은 "기업의 대담한 움직임"이라며 경의를 표했지만, 뒷전에서는 "과연 이번에도 ’비트코인 매수 발표 = 주가 상승’이라는 고전적인 패턴이 통할까?"라는 냉소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