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곡선 정상화로 은행들 ’예대마진 회복’ 기대감 고조
금융시장의 숨통을 틔워줄 중요한 신호가 포착됐다. 장단기 금리 차이인 수익률 곡선이 정상화되면서 은행들의 예대마진 회복이 예상된다.
은행들은 오랜 기간 낮은 순이자마진에 시달려왔다. 이제야 숨 고를 틈이 생길 전망이다—물론, 금융당국의 규제가 또다시 발목을 잡지 않는다면 말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은행들의 수익성 회복이 가속화될 것"이라 내다봤다. 하지만 여전히 ’디지털 자산과의 경쟁’이라는 새로운 변수도 도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