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2000MW 전력으로 비트코인 채굴·AI 산업 가속화… ’디지털 골드러시’ 선언
전력 인프라에 총력 투자—암호화폐 채굴장과 AI 데이터센터에 2000메가와트 공급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전력난에 시달리는 국가가 과도한 채굴 투자를 하는 건 도박"이라 비판하기도.
한 투자은행 관계자는 "전기요금이 오를 때 채굴업자들이 가장 먼저 도망가는 건 역사가 증명한다"며 냉소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