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미국 제외 글로벌 시장에 토큰화 주식 및 ETF 론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토큰화된 주식 및 ETF 서비스를 확장한다.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전략적 움직임—과연 ’진정한 분산화’인지, 아니면 단지 규제 회피인지는 두고 봐야 할 일.
이번 발표로 크라켄은 ’토큰화 증권’이라는 회색지대에서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동시에, 월스트리트가 아직 디지털 자산에 풀지 못한 수수료 구조를 선점하려는 속셈을 드러냈다. 2025년 현재, SEC의 감시를 피해 가는 교묘한 플레이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