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OPEC+, 6월 회의서 대규모 원유 증산 논의…유가 급락
OPEC+가 6월 정기회의에서 원유 생산량 대폭 증가를 논의 중이다. 이에 국제 유가가 뚝— 떨어졌다. 투자자들은 또다시 ’공급 과잉’ 공포에 휩싸였다.
석유 카르텔의 움직임에 시장이 발끈— 반응한 셈. 하지만 이들 회의 결과가 항상 시장 예측을 빗나가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 어쩌면 이번에도 ’계획된 혼란’일지 모른다.
한편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물론 그들 포트폴리오엔 이미 에너지 관련 숏 포지션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