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업계,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 가속화… “규제가 아닌 산업으로 인정해야”
디지털자산 시장이 더 이상 ’규제 대상’이 아닌 본격적인 산업으로 인정받기 위한 움직임이 정치권과 업계에서 활발해지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의 끊임없는 로비와 글로벌 경쟁 속에서 입법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국이 디지털자산을 ’문제아’가 아닌 ’유망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점차 확산되면서, 제도권 편입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물론 이들이 진짜 관심을 가지는 건 과세 창출 가능성일 테지만—어쨌든 진전은 진전이다.
한국 시간 5월 22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이더리움은 지난 일주일 약 4.9% 상승하며 2650 달러 수준 거래된다. 주간 고점으로는 269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급락 이후 가격 회복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결과다. 앞서 이더리움은 시간당 차트에서 5.32% 하락하며 2591달러에서 2455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265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랠리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흐름을 따라 이뤄진 것으로, 비트코인은 5월 21일 11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보다 앞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상당한 일일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