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은행, 미국 송금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로 초격차 시도
중남미 송금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등장했다. 과테말라의 한 은행이 기존 SWIFT 네트워크를 우회하는 블록체인 기반 송금 시스템을 도입, 해외 송금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움직임은 중남미-미국 간 송금 시장에서 전통적 금융사들이 부과하던 ’편의세’에 대한 강력한 대안으로 읽힌다.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들의 독점적 수익 구조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당장은 실험적 도입 단계지만, 성공할 경우 개발도상국 금융시스템의 판도를 바꿀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물론 은행들은 ’규정 준수’ 운운하며 반격할 준비 중이겠지만.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1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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