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MiFID II 규제 장벽 뚫었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유럽 파생상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MiFID II라는 빡빡한 금융 규제를 준수하며—물론 서류 작업으로 인해 실제 혁신은 3년 뒤에나 이루어지겠지만.
규제 승인을 손에 쥔 크라켄은 이제 유럽 전역에서 레버리지 트레이딩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디지털 자산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허풍과는 달리, 결국 또 다른 규제 프레임워크에 편입되며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버린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