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시 3.9억 달러 숏 청산 예상…바이낸스·바이빗이 주된 전장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10만 7442달러를 돌파할 경우 무려 3.9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한순간에 증발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바이낸스와 바이빗에서 대량의 청산이 집중될 전망이다.
역대급 레버리지 전쟁이 펼쳐질 이번 숏 스퀴즈는 파생상품 시장의 잔인한 법칙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 같다. ’고래’들은 이미 포지션을 정리 중인 반면, 개미들은 여전히 무모한 레버리지에 목매고 있다—금융사의 위험 관리 리포트는 어디서나 장식용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