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숨고르기 실패…S&P500 0.39% 급락, ’곰들의 잔치’ 시작되나
월가의 숨 고르기는 순식간에 공포로 돌변했다. S&P500이 0.39% 급락하며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빨간 불. 증시가 5월의 달콤한 환상을 깨버린 순간이다.
◆ ’데이터 공포’에 떨은 월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에 채권 금리 급등—그러나 이번 조정은 알고 보면 건강한 조정일 뿐, 펀드매니저들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최적의 변명이 되어줄 것이다.
◆ 디지털 자산은? ’방관자’ 모드
암호화폐 시장은 전통시장의 혼란을 가볍게 비웃듯 횡보 중. BTC는 67,000달러 선에서 잠복…’디지털 골드’ 주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기회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조정 예상했다"고 입 모으지만—그 누구도 정확한 타이밍을 예측하지 못했다. 5월의 ’셀 인 메이’가 6월까지 이어질지, 아니면 또 다른 중앙은행 발언에 힘입어 반등할지…아무도 모르는 게 시장의 매력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