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애링턴, 코인베이스 데이터 유출에 ’고객 생명 위협’ 경고…"책임자들 감옥행해야"
테크 크런치 창립자 마이클 애링턴이 코인베이스의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이건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다. 고객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분노한 애링턴은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기업의 태도는 암호화폐 업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한다"고 일침.
금융 당국의 감독 부재에 대한 신랄한 비판도 함께 이어졌다. "월가에서 뻔뻔하게 벌어지는 데이터 도둑질이나 다름없다—다만 이번엔 블록체인 탓을 할 수 없다는 게 함정이지."
트럼프 대통령은 또 SALT 문제로 법안에 반대하는 공화당 일부 의원을 향해 비공개 모임에서 “그냥 두라”라고 말했다.
그는 회의에 앞서서는 SALT 공제 한도와 관련된 지역의 주지사들이 민주당이라면서 민주당만 이롭게 할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때 통과된 2017년 감세법에 따라 현재 SALT 공제 한도는 1만 달러다. 공화당의 메가 법안은 이를 3만 달러로 높이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나 일부 지역 의원들은 한도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 SALT 공제한도 철폐를 시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 등이 담긴 이번 메가 법안과 관련, “여러분은 (법안이 통과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는 세금 감면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이것은 (기존 감면안을) 연장하고 확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상 가장 큰 감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게 안 된다면 여러분은 68%의 세금 인상을 겪게 된다. 어떤 공화당원이 이것(증세)을 지지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그들은 더 이상 공화당원이 아니게 될 것이다. 그들은 빠르게 퇴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위협에도 공화당 내 이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은 평가했다.
프리덤 코커스 의장인 앤디 해리스 하원의원(메릴랜드)은 “대통령이 법안이 현재대로 충분하다고 충분히 많은 사람을 설득했다고 생각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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