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솔라나 메인넷에 CCIP 출시…DeFi 생태계 대폭발 예고
오라클 네트워크의 거물 체인링크가 솔라나 메인넷에 크로스체인 인프라 프로토콜(CCIP)을 정식 론칭했다. 이번 통합으로 솔라나 생태계는 멀티체인 유동성의 폭풍을 맞을 전망이다.
CCIP는 블록체인 간 자산·데이터 이동을 단순화하는 핵심 인프라. 솔라나의 이미 치솟는 DeFi TVL(총예치액)에 기름을 붓는 셈이다. 체인링크 측은 "개발자들이 이제 크로스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선전했지만, 실제로는 VC들이 투자 회수할 새 출구가 생겼다는 게 업계의 씁쓸한 반응이다.
한편 솔라나 코인은 출시 소식에 24시간 만에 7% 급등하며 180달러 선을 돌파. 이더리움 킬러라는 오명을 벗고 진정한 ’알트코인 킹’으로 군림할지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