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바이오파마, 비트코인 추가 매입으로 암호화폐 베팅 확대—총 보유액 450만 달러 돌파
캐나다 제약사 바이오파마가 또다시 비트코인에 1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회사의 총 디지털 자산 보유액은 450만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이 점점 더 주류로 자리잡는 가운데, 바이오파마는 월가의 회의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 중이다. ’디지털 금’에 대한 기관의 신뢰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움직임—혹은 또 다른 변동성에 편승한 과감한 도박일 수도 있다.
한편 트위터에서는 이번 소식에 ’제약회사가 주식 대신 비트코인 백서를 처방할 날이 오나’라는 빈정댓글이 올라오기도. 2025년이 되도록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은 전통 금융계의 애증을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