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스테이블코인 법안 둘러싼 ’트럼프-머스크 사익 논란’ 경고
민주당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놓고 공화당의 ’특정 개인 이익’ 우려를 제기하며 정치적 각축전이 예고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암호화폐 이해관계가 법안 토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융감독원(FSA)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정치적 이해에 휘둘릴 경우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에 악영향"이라고 경고했다. 월가의 로비스트들은 이미 이 법안을 두고 백만 달러 단위의 로비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업계는 정쟁 속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지만, 정치인들이 ’디지털 자산’을 이해하는 속도는 여전히 1.0버전 수준이라는 게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