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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2시간 통화에도 휴전 무산…블록체인처럼 ’합의 불가능’ 상태 지속

트럼프-푸틴 2시간 통화에도 휴전 무산…블록체인처럼 ’합의 불가능’ 상태 지속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20 06:01:21

양측 통화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만큼 예측 불가능한 흐름 전개

전문가들 "디지털 자산도 이렇게 불확실하면 매수 타이밍 못 잡는다"고 비아냥

전쟁·정치 리스크에 BTC 5% 추가 하락…’안전자원’ 수혜 기대도 무색

20일 상위 10위 코인–코인마켓캡

상위 10위 알트코인은 모두 상승했다. BNB는 1.83% 상승한 648달러, 엑스알피(XRP)는 1.46% 상승한 2.39달러, 솔라나(SOL)는 0.88% 오르며 167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DOGE)은 1.99% 상승해 0.2246달러를 나타냈으며, 밈코인 섹터 전반이 강세 분위기를 형성했다. 반면 카르다노(ADA)는 2.38%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간 기준 7.62% 하락해 여전히 변동성 리스크가 남아 있다.

시장 상승 배경에는 지정학적 완화 기대감과 미국 재정 리스크 노출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공개하며 “건설적인 대화”라고 밝힌 가운데, 시장은 일부 지정학적 리스크의 진정 가능성을 반영했다. 동시에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미국 국채의 절대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대체 자산인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아졌다.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미국 국채 리스크가 무디스 평가보다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는 “채무 미상환 위협보다 큰 위험은 국가들이 채무 상환을 위해 화폐를 발행함으로써, 채권 보유자들이 받는 돈의 실질 가치가 떨어지는 손실을 입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비트코인의 팬이 아니다”라면서도 “고객들이 원한다면 비트코인 구매는 허용할 것”이라고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변경했다. .

‘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미국 국채 리스크, 무디스 평가보다 더 심각”

JP모건 “비트코인 사기”라더니…이젠 고객 구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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