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미국 신용등급 강등 충격에 출발부터 급락…국채 금리 ’폭등’
월스트리트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발끈했다. 시장 개장과 함께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도피하던 투자자들 때문에 국채 금리마저 치솟는 진풍경.
금융권의 예상대로라면 ’AAA’ 등급을 지켜야 할 미국이 이번 강등으로 신뢰도에 타격을 입으면서, 글로벌 시장의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어쩌면 이번 사태는 ’세계 최강’ 경제국이라는 미국의 자만심에 대한 경고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