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 공동창립자 러시아에서 사기 혐의 체포—암호화폐 업계 또 다른 검은 날
블룸(Blur)의 공동창립자 블라디미르 스메르키스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암호화폐 업계의 ’규제 회피’ 전략이 다시 한번 적발된 셈.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메르키스는 러시아 내 대규모 투자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블룸 팀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
이번 사건으로 NFT 마켓플레이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투자자들은 또다시 ’탈중앙화’의 어두운 면을 마주하게 됐다—감독 기관이 없는 세상에서는 사기꾼이 영웅이 되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