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 7000달러 돌파… 숏 포지션 대량 청산 ’피바람’
디지털 골드의 가치가 또다시 경신되며 숏 잡은 투자자들에게 피의 목요일을 선사했다.
19일 오전 9시(UTC+9)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107,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레버리지 숏 포지션은 24시간 내 4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대량 청산이 발생—공매도 세력의 ’뼈아픈 계산착오’로 이어졌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공포/탐욕 지수가 82(강한 매수권)를 기록하며 FOMO 현상이 가속화 중. 업비트·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에서 BNB를 포함한 알트코인들도 15~30% 급등하는 부대효과 발생.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을 재촬영 중"이라 분석했지만, (여전히 증권사 리포트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몰래 끼워넣는 추천 종목은 역시 BT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