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콰이어 캐피털 파트너도 털렸다”…코인베이스 계좌 유출 사태에 큰 손들도 속수무책
벤처 캐피털계의 거물인 세콰이어 캐피털 파트너의 코인베이스 계좌 정보가 유출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보안 취약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유출 사태는 ’큰 손’들조차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디지털 자산의 세계에서는 워렌 버핏의 ’바닷가 은유’ 조차 무색해지는 모양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기관 투자자들의 보안 프로토콜이 예상보다 취약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태가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KYC(알아야 할 고객) 절차에 대한 재검토를 촉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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