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정책 대수술 예고…코로나 이후 시장 충격에 ’후폭풍 대응’
미국 연준이 금리 정책 전면 재검토에 돌입했다. 팬데믹 이후 극심한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 ’코로나 특수’ 끝나자 긴급 점검 모드
3년간의 유동성 잔치에 제동을 걸 때가 됐다는 신호. 연준 관계자는 "과거의 정책 프레임워크가 현재의 시장 충격을 흡수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다.
◆ 암호화폐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검토가 디지털 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 다만 한 트레이더는 "연준이 또 다른 졸속 결정을 내리기 전에, 우리는 이미 비트코인으로 헤지했다"고 씁쓸하게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