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타결로 증시 폭등…암호화폐 시장은 왜 뒷걸음질?
주식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합소식에 기쁨의 춤을 췄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전통 시장의 낙관적인 분위기가 디지털 자산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월스트리트의 ’위험 온-오프’ 스위치가 다시 작동한 걸지도 모른다. 아니면 단순히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증시의 빛나는 숫자에 현혹당한 걸까? 어느 쪽이든, 오늘의 시장 움직임은 디지털 자산이 아직 ’진짜 금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