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코스피 상승…하지만 수출 부진이 그림자 드리워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 소식에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안도감이 반영된 결과지만, 한국 수출의 부진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다.
증권가의 한 관계자는 ’무역협상이 진전되면 한국 경제에도 호재지만, 수출 회복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어쩌면 증시 반응은 단기적인 흥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월가의 낙관론이 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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