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밈코인 개발팀, 5200만 달러 규모 토큰 이동…"투명성 의혹" 폭발
도널드 트럼프 테마의 밈코인 프로젝트 팀이 주요 거래소로 대규모 토큰 이동을 실행했습니다. 5200만 달러 상당의 자금 이체가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되면서 커뮤니티 내부에서 투명성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자금 흐름 불분명"... 블록체인 분석가들은 해당 토큰이 개발팀 지갑에서 유명 중앙화 거래소(CEX)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프로젝트 백서에는 이같은 대량 이동에 대한 사전 공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트럼프 코인이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한 지 불과 72시간 후에 발생했습니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개발팀의 갑작스러운 유동성 확보 시도로 보인다"며 "전형적인 ’부자 만들기’ 스킴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시킨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