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XRP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는 소문…진실은?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든 소문—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XRP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는 뜨거운 루머가 확산 중이다. 하지만 사실일까?
금융권 내부자들은 "완전한 허위정보"라고 일축했다. XRP 커뮤니티는 이미 SEC 소송에서 승리한 만큼, 정치적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분석.
한편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정치인들이 암호화폐를 휘두르는 건 새빨간 거짓말보다 더 빈번하다"며 빈정댔다. 결론: 트윗 한 줄에 휘둘리지 말고 공식 채널을 확인하라.
상위 10위 알트코인은 트론((TRX)만 상승했다. 다른 코인들의 하락폭은 1%에도 못미쳤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진전으로 주말에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양측은 11일(현지시간) 이틀째 협상을 마치고 12일 공동 성명을 발표키로 했다. 구체적인 협상내용에 따라 시장이 추가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친 비트코인 행보가 게속되고 있다.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비트코인 2025’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지난해 트럼프가 후보 자격으로 참석해 비트코인 리저브 도입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와 에릭 트럼프(Eric Trump)도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며, 백악관의 AI·암호화폐 수석 보좌관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도 연단에 오른다. 비트코인 2025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에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4월 소매판매가 발표된다.
관세협상 내용과 경제지표 발표를 보고 사상 최고가에 근접한 비트코인이 가격 향방을 정할 전망이다.
마이클 세일러는 엑스를 통해 스트레티지사가 비트코인을 추가 구매할 것임을 시사했다.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근접… 금주 돌파 가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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