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 미국 은행에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 허용—사전 승인 없이도 가능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은행들에게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사전 승인 없이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는 기존의 규제 장벽을 뛰어넘는 결정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은행들은 이제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 심지어 NFT까지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 물론, ’규제 당국이 뒤늦게 문을 연 건 항상 수익이 이미 다른 데로 흘러간 뒤’라는 건 금융계의 오래된 비밀이다.
이번 결정으로 미국 은행들은 글로벌 암호화폐 경쟁에서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진정한 승자는 언제나 그렇듯, 가장 먼저 움직이는 선수들일 것이다.
이전
트럼프, 5월 8일 영국과 ’중대한 무역 협정’ 체결 예고…NYT "브렉시트 후폭풍 잡을 카드"
다음
암호화폐 업계 분열: ’1거래소-1은행’ 규제 폐지 논쟁이 초래하는 쏠림 현상의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