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화감독청, 은행의 암호화폐 활동 제한 완화... ’월가의 새 장난감’ 탄생하나?
미국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암호화폐 서비스 확장에 청신호를 켰다. OCC(통화감독청)가 5월 8일 발표한 새 지침서에서 ’블록체인 결제 및 디지털자산 보관 서비스’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명확히 했다.
이번 조치로 JP모건 같은 메가뱅크부터 지역 소규모 금융기관까지 암호화폐 인프라 구축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물론, ’디지털 골드 러시’에 뛰어드는 건 언제나 리스크와 동반한다는 건 월가가 잘 알고 있겠지만.
암호화폐 업계는 이번 결정을 2018년 OCC의 스테이블코인 승인 이후 가장 중요한 정책 변화로 평가 중이다. 당신의 은행 계좌에서도 비트코인 거래가 가능해질 날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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