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유럽서 미 금융 자산 토큰화 플랫폼 개발 추진—’월가를 블록체인에 올리다’
주식 거래 앱의 반란군 로빈후드가 유럽에서 미국 금융 자산의 토큰화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증권사의 레거시 시스템을 우회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시도—이번엔 진짜 ’금융 민주화’가 될까, 아니면 또 다른 VC 자금 흡수 수단일 뿐일까?
암호화폐 업계의 반응은 뜨겁다. "토큰화된 주식과 ETF는 2025년 최대 트렌드"라는 분석과 함께, "월가의 기득권만 바꿔치기할 뿐"이라는 냉소적인 시선도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