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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자금은 비트코인에만 몰린다” — 케빈 오리어리, 충격적 포트폴리오 공개

“기관 자금은 비트코인에만 몰린다” — 케빈 오리어리, 충격적 포트폴리오 공개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05 15:40:07

월가의 암호화폐 구루 케빈 오리어리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비트코인에 집중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알트코인? 그냥 장식일 뿐.

오리어리의 최근 포트폴리오 공개는 시장에 폭탄을 던졌다. 90% 이상의 비트코인 비중—알트코인은 그저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다.

기관 투자자들이 여전히 ’디지털 골드’만 쫓는 이유? 간단하다. 변동성 덜하고—규제 기관 눈치 덜 보고—보고서에 잘 어울리니까. 진짜 혁신은 뒷전인 월가의 전형적인 선택이다.

민주당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2일을 ‘데드라인’으로 설정하고, 그전까지 재판 일정이 변경되지 않으면 입법부가 행사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하고 있다.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광장 대선 연합정치 시민연대’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내란 세력은 일부 사법 카르텔과 야합해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 이재명을 죽이려고 한다”며 “민주당은 국회가 가진 모든 권능을 총동원해 사법쿠데타와 내란 잔당의 준동을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윤호중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12일까지 고법이 재판을 연기하지 않으면 입법부에 국민이 부여한 모든 권한을 동원해 사법 쿠데타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고법의 재판 진행을 막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다”며 “방해할 경우 헌법을 파괴하고, 국민 주권 행사를 가로막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을 대신해 입법부가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주말 긴급 의원총회 연 더불어민주당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5.5.4 ondol@yna.co.kr

민주당은 전날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조 대법원장 탄핵을 보류한 것이 아니라 판단을 지도부에 위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KBS 라디오에 나와 “보류라는 개념보다 모든 가능성에 대해 지도부에게 일임하는 것”이라며 “추후 대법과 고법이 위헌적·위법적 행태를 이어간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탄핵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정치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탄핵 카드를 검토하는 이유는 6·3 대선 이전에 파기환송심 선고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파기환송심에서 이 후보에게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될 경우, 대선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치명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같은 강경 대응이 오히려 당내 지지층 결집을 유도할 수 있다는 판단도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우상호 전 의원은 KBS 라디오에 나와 “사법부의 정치적 판결이 이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오히려 총결집시켜서 대선에서는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고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여론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론전도 병행할 계획이다. 7일부터는 매일 서울고법 앞에서 의원들이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에 대한 공개 비판을 이어갈 예정이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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