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알카트라즈 감옥 재개방 선언… ’강력범 전용 시설’로 변신 예고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교도소가 부활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알카트라즈를 극악범죄자 수감 시설로 재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1934년부터 1963년까지 운영된 이 감옥은 알 카포네 같은 갱스터들을 수감한 것으로 유명하다. 금융사기범들은 제외될 것 같다—월가 은행들은 여전히 자기들만의 감옥 시스템을 운영중이니까.
이번 계획은 치안 강화를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일각에서는 ’과시적 행정’이라는 비판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에 암호화폐 기부금이 사용될 거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