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억 달러 규모 이더리움, 7일간 거래소 대탈출…상승 신호인가?
이더리움 투자자들이 최근 일주일 동안 거래소에서 3억 8000만 달러 상당의 코인을 인출했다. 대규모 유출은 역사적으로 강세 신호로 작용해왔지만—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될지는 월스트리트 예측자들조차 갸우뚱한다.
거래소 공급 감소는 이론적으로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야 한다. 하지만 요즘 시장에서는 ’이론’이란 단어 자체가 사치일 뿐. 현물 ETF 승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여전히 4월 고점 대비 15% 아래에서 발목 잡힌 상태.
한편 비트코인은 다시 ATH 도전 중인데... 알트코인 왕좌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