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쿠오모, 뉴욕 시장 출마 선언 속 OKX 자문 논란 불붙어
전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의 정치 컴백이 암호화폐 업계와 얽히며 논란을 낳고 있다. OKX 거래소와의 자문 계약이 ’정치-크립토 복합체’라는 비판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그의 시장 출마 선언은 월가와 웹3의 미묘한 동거를 다시금 부각시킨다.
쿠오모 측은 "블록체인 기술의 책임적 발전"을 주창한다고 강조하지만, 평론가들은 "규제 회피용 립서비스"라며 냉소한다. 암호화폐 업계의 로비가 전통 금융 못지않게 치졸해진 지 오래라는 게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