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고래들, 바이낸스로 대규모 토큰 이체…ETF 승인 기대감에 움직임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이며 지켜보는 대형 움직임. XRP 고래 지갑에서 하루 동안 수십억 개의 토큰이 바이낸스로 이동했다. 이는 SEC의 ETF 승인 기대감이 반영된 ’선수 투자’로 해석된다.
누가 봐도 이상한 타이밍? 최근 몇 주간 XRP 가격이 20% 이상 급등한 직후의 움직임이다. ’고래’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거래소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전형적인 패턴—언제나 그렇듯이 일반 투자자들은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하게 될 것이다.
금융사들이 ’블록체인 혁신’을 운운할 때면 항상 그 뒤에는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따른다는 걸 우리는 잘 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이전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협상 낙관에 1,401원 마감…윤 대통령 ’계엄령 발동’ 전보다 오히려 강세
다음
피터 브랜트 전망: "비트코인, 2025년 9월까지 15만 달러 돌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