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미국 주식시장, 2024년 마지막 거래일 앞두고 강세 전망 속 주의 필요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미국 경제는 주요 7개국(G7) 중 유일하게 2%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IMF는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2.8%로 전망하며 기존 예상보다 0.2%포인트 상향했다. 이는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다른 G7 국가를 크게 앞서며 최고 수준의 경제 성과다.
미국 경제는 고금리 및 노동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비 증가 △자산 가치 상승 △증시 호조 등의 요인으로 성장을 지속했다. 특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25.18% 상승하며 월가의 기대를 초과했다.
하지만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신용카드 대출 연체와 채무 불이행이 심화되고,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폭이 작을 가능성 등 여러 부담 요인이 존재한다. 증시에서는 일부 종목에 집중된 편중 현상도 우려된다.
* 이 기사는 2024년 12월 30일, 14:3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