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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모든 블록체인 연결하는 V2 테스트넷 공개—’크로스체인 혁명’ 본격화

유니온, 모든 블록체인 연결하는 V2 테스트넷 공개—’크로스체인 혁명’ 본격화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01 21:35:07

유니온 프로토콜이 모든 주요 블록체인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는 앱 V2 테스트넷을 출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 솔라나, 코스모스 체인 간 자산 이동이 3초 단위로 가능해졌다.

◆ ’블록체인 인터넷’ 실현하는 중계 프로토콜

새 버전은 기존보다 가스비 70% 절감 효과를 자랑하며, EVM과 비EVM 체인 간 완전한 상호운용성을 구현했다. 개발팀은 "금융기관들이 여전히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매달리는 건 마치 팩스기에 집착하는 것과 같다"고 조롱했다.

◆ 메인넷 출시 전 이미 13개 프로젝트 사전 연동

테스트 단계지만 체인링크, 아발란체 등 주요 플레이어들이 이미 통합을 완료한 상태다. 유니온의 네이티브 토큰은 발표 직후 24시간 만에 18% 급등하며, 크로스체인 인프라 전쟁에서 선두권을 굳혔다.

실적 호조 이어진 빅테크…GM·맥도날드는 관세 부담 노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상회했고, 이는 기술주 전반의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 반면, 제너럴모터스(GM)는 관세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맥도날드도 1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며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1% 하락했다.

하버리 데이비슨은 미국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를 이유로 2025년 연간 가이던스를 철회했다. 이는 관세 여파가 자동차 및 소비재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백악관 “1차 무역 합의 임박”…중국과 소통 채널도 가동 중

미국 백악관은 1단계 무역 합의 발표가 임박했으며, 일부 관세 감축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중국과도 복수의 채널을 통해 접촉하고 있다는 보도는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로 작용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 안정을 위한 조기 합의는 하지 않겠다”며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역외환율 주목…달러 강세, 엔화 급락

달러화는 전일 대비 0.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고, 유로는 1.1319달러로 보합, 영국 파운드화는 1.3323달러로 역시 큰 변동 없이 마감됐다. 역외환시장에서 엔화는 1% 하락해 달러당 144.54엔까지 급락했다. 이는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한 가운데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을 재차 연기하고, 성장률 전망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1420원대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날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2심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한때 1431원을 터치했다.

암호화폐·채권·원자재 시장 흐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7% 오른 9만6168달러, 이더리움은 2.7% 상승한 1843달러를 기록했다.

채권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bp 하락한 4.13%, 독일 10년물은 2.44%(-5bp), 영국은 4.42%(-2bp)로 모두 하락했다. 이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있음을 반영한 흐름이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2% 하락해 배럴당 57.06달러, 금 가격은 2.6% 급락한 온스당 3,203.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중 간 무역 대화 재개 기대감이 안전자산 수요를 둔화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천연자원 접근권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우크라이나 지원을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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