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 톤(TON)과 제휴로 텔레그램 10억 사용자에게 tsUSDe 제공한다
디파이 프로토콜 에테나가 톤 블록체인과 손잡고 텔레그램의 10억 사용자에게 tsUSDe 스테이블코인을 공급한다. 암호화폐 업계의 최신 ’대중화’ 시도—이번엔 진짜 될까?
톤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텔레그램의 거대 유저베이스가 결합되면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게임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물론, ’디파이가 은행을 대체한다’는 그동안의 실패작들처럼 허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에테나의 tsUSDe는 이제 텔레그램 내에서 원클릭 결제 시스템으로 작동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중간에 전통 금융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도 암호화폐 거래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진정한 ’언뱅킹’이 시작되는 걸까, 아니면 또 하나의 과장된 마케팅인가—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이미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