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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Union)이 앱 v2 테스트넷 출시: ’멀티체인 연결 속도와 확장성 대폭 강화’

유니온(Union)이 앱 v2 테스트넷 출시: ’멀티체인 연결 속도와 확장성 대폭 강화’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01 17:18:59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유니온이 주요 업그레이드를 선보였다. ’더 빠르게, 더 많은 체인을 연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2025년 멀티체인 생태계의 표준을 재정의 중이다.

하이브리드 라우팅 메커니즘을 도입해 기존 대비 3.2배 빠른 트랜잭션 속도를 자랑한다. 이더리움, BNB체인, 솔라나 등 12개 메인넷과의 즉시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체인 간 이동이 인터체인 레이어에서 결제대행사 수수료만큼이나 번거로워야 한다는 편견을 깨겠다’는 프로젝트 리더의 발언이 눈에 띈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ATH를 노리는 가운데, 유니온의 기술적 돌파구가 실제 유틸리티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참고로 2024년 FSA 보고서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프로젝트의 73%가 테스트넷 단계에서 기술적 한계를 드러낸 바 있다.

한 대행은 “제 앞에는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며 “하나는 당장 제가 맡고 있는 중책을 완수하는 길, 다른 하나는 그 중책을 내려놓고 더 큰 책임을 지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중한 시기 제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이러한 결정이 과연 옳고 또 불가피한 것인가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한 끝에, 이 길밖에 길이 없다면 가야 한다고 결정했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대행은 “대한민국이 기로에 서 있다는데 많은 분이 동의하실 줄 안다”며 “대한민국 정치가 협치의 길로 나아갈지 극단의 정치에 함몰될지, 이 두 가지가 지금 우리 손에 달려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표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불합리한 경제정책으로는 대외 협상에서 우리 국익을 확보할 수 없고,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세울 수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극단의 정치를 버리고 협치의 기틀을 세우지 않으면 누가 집권하든 분열과 갈등이 반복될 뿐”이라며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우리는 여기서 멈출지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 2025.5.1. hihong@yna.co.kr한 대행은 “대한민국은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해온 나라인데 지금 우리 사회는 양쪽으로 등 돌린 진영의 수렁에 빠져 벌써 수년째 그 어떤 합리적인 논의도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제가 최선이라고 믿는 길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변명도 없이 마지막까지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1970년 공직에 들어와 50년 가까운 세월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최일선에서 우리 국민의 일꾼이자 산증인으로 뛰었다”며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것은 우리 국민 한 분 한 분의 피땀과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여정에 저의 작은 힘과 노력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이 제 인생의 보람이자 영광이었다”며 “부족한 저에게 국가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약 6분 분량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퇴의 변을 밝힌 한 대행은 2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행의 사직서는 2일 오전 0시 수리될 예정이다. 이로써 한 대행은 지난 2022년 5월 21일 부임한 이후 1천77일간 재임하며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로 기록을 세우게 됐다.

kind3@yna.co.kr

韓대행 “중책 내려놓고 더 큰 책임 지겠다”…사실상 대선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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