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최저 수수료’ 광고 속 실제 추가 수익 1400억 원… 50대 이상 투자자들 주의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최저 수수료를 내세운 마케팅 전략 뒤로 1400억 원의 추가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50대 이상 경험 부족 투자자들이 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며, 이는 ’친절한 금융’을 표방하는 업계의 또 다른 아이러니를 드러내는 사례다.
디지털 자산 시장이 성장하면서 거래소들의 수익 모델이 투명성을 요구받는 가운데, 빗썸의 이번 사례는 여전히 ’작은 글씨’에 숨겨진 비용이 존재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당신의 수수료 명세서를 다시 한번 확인해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