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소강상태 속 시총 하락... ’잠깐의 숨고르기’일까?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들이 4월 말 현재 소폭 조정 국면. 시가총액 2.5조 달러 선에서 흔들리며 투자자들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 기술적 분석: 단기 RSI 과매도 신호 vs 장기 상승 추세
알트코인들은 더 큰 타격을 입으며 BNB 등 메이저 코인도 5%~8% 급락. ’5월의 악몽’이 다시 찾아올지 관측이 분분한 가운데, 레버리지 청산 물량이 24시간 내 1.2억 달러 돌파했다.
◆ 시장 심리: 공포·탐욕 지수 45로 중립권 진입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FED 금리 정책 기대감 반영된 일시적 조정"이라 진단하지만, 트레이더 커뮤니티에서는 "곧 있을 반등을 위한 매수 기회" vs "하락장의 시작" 논쟁이 치열하다.
암호화폐 시장이 숨을 고르는 동안, 전통 금융권에서는 또다시 ’디지털 골드’ 운운하며 자기 모순적인 리포트를 쏟아내고 있다. 2008년 이후로 변하지 않은 그들의 플레이북이 참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