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ETF, 30억 달러 유입으로 강세 신호…시장 ’FOMO’ 모드 진입
월가의 ’늦은 참여자들’이 드디어 눈을 떴다—비트코인 ETF에 30억 달러가 쏟아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 왜 지금? ◆ 금융권의 전형적인 패턴: 상승세가 확인되자 뒤늦게 뛰어드는 자본들. 3월부터 시작된 유입 흐름이 4월 들어 가속화되면서 BTC 가격은 7% 급등했다.
◆ 시장 반응 ◆ 선물 오픈이익이 18개월 최고치를 기록 중. 거래자들은 "ETF 승인 이후 가장 강력한 매수 신호"라 평가하지만,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유동성에 편승한 과열 가능성"을 경고했다.
암호화폐 겨울이 끝난 건 분명해 보인다—문제는 이번 펌프가 월가의 ’디지털 금’ 수요 때문인지, 아니면 평범한 투기 거품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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