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폭탄이 금 시장에 던진 지각변동 - 안전자본의 새 지형도
도널드 트럼프의 공격적 관세 정책이 금 시장에 구조적 충격을 예고했다. 2,100달러 선을 맴도는 금값이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디지털 골드 러시’를 촉발할 전망이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트럼프 리스크 헤징을 위한 기관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것"이라 분석하지만,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0.8을 넘어서며 대체 수요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은 이미 3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갱신 중. 하지만 이번엔 디지털 자산과의 경쟁 구도가 달라졌다 - 2008년과는 다른 ’하이브리드 헤지’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발언 한마디에 출렁이는 시장. ’진짜 안전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은 이제 전통시장과 크립토 월드를 오가며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축 중이다. 월가의 추천 매수 종목이 항상 승리하는 건 아니라는 건, 이제 암호화폐 투자자들만이 아는 비밀이다.
· 고려대학교 행정학과·경제학과 졸업(2011)
·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2014)
·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졸업(2020)
· TSMP Law corporation(싱가포르) 파견(2022-2023)
· 자금세탁방지전문가 (CAMS)(2022)
· TPAC 시험 출제 및 검토위원(2024)
강련호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금융규제·인허가, 금융회사 제재, 디지털금융,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금융위원회에서 은행, 금융분쟁대응, 금융그룹감독, 금융정책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했다.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는 가상자산사업자, 전자금융업자 등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제도 설계와 감독을 담당했다. 현재는 국내외 금융기관 및 핀테크·가상자산 기업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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