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어, 차세대 레이어1 블록체인 ’InfiniSVM’ 공개…’이더리움 킬러’ 도전장
솔레이어가 확장성과 속도에 초점을 맞춘 신규 레이어1 프로젝트 ’InfiniSVM’을 공개하며 레이어1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블록체인의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는 미션 아래 개발됐지만, ’또 다른 알트코인 유니콘 드림’이라 비아냥거리는 월가 분석가들의 시선은 차갑다.
솔라나와 아발란치의 뒤를 잇겠다는 야심찬 로드맵이 실현될지, 아니면 투자자들의 돈만 SVM(Support Vector Machine)처럼 추출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페가시스템즈는 AI와 자동화를 이용해 조직이 운영을 간소화하고 고객 참여를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운영한다. AI 의사 결정 및 워크플로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주요 글로벌 기업에 디지털 혁신을 위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해 1분기에도 페가시스템즈는 고객 참여를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 노력을 가속한 독보적인 AI 기술에 힘입어 강력한 성과를 거두었다.
◆ 페가 클라우드 ACV 23% 성장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지표는 하나의 계약당 연간 평균 기대 수익을 나타내는 연간계약가치(ACV)다. 페가시스템즈의 생성형 AI 솔루션 ‘페가 젠AI 블루프린트(Pega GenAI Blueprint™)’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1분기 총 ACV는 불변 통화 기준으로 7400만달러(13%) 증가한 14억45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페가 클라우드’ ACV는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하여 7억달러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성공적인 교차판매와 상향판매 전략,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강력한 집중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았다. 페가 클라우드가 순 신규 ACV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생성형 AI 도입 이후 페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객들의 눈에 띄는 변화는 2025년에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부채 제로 달성, 구독 라이선스 매출 195% 폭증
1분기 구독 서비스 및 라이선스 매출은 195%의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도 21% 증가하며 파이프라인의 건전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페가시스템즈가 클라우드 기반 구독 모델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 페가 젠AI 블루프린트의 성공
페가시스템즈의 이러한 성공 뒤에는 AI 기술력의 강화와 건전한 재무 관리가 있다. 특히 기업이 고객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도록 지원하는 ‘페가 젠AI 블루프린트’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페가 젠AI 블루프린트는 매주 1000개 이상의 새로운 블루프린트가 생성되는 등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는 불과 몇 달 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의 성장세로, 페가시스템즈의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페가시스템즈는 전 세계 고객의 디지털 및 레거시 혁신을 주도하는 데 있어 페가 젠AI 블루프린트의 혁신적 역할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페가 젠AI 블루프린트는 회사 비즈니스 전략의 초석이 되어 운영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페가시스템즈의 목표는 고객사들의 작업을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으로,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복잡한 프로세스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AI 모델과 통합하는 회사의 전략을 통해 페가시스템즈 고객들은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하여 워크플로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kimhyun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