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2540선 탈환—증시는 다시 ’펀드매니저의 기도’에 응답하다
주식시장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물결을 타고 반등했다. 2540선을 넘어선 코스피 지수는 오늘의 승자—적어도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내일 보고서에서 ’예상했던 대로’라고 쓸 때까지는.
기관의 움직임에 휩쓸리는 개미들은 아직도 ’역대급 호황’ 발표회의 케이터링 음식을 씹고 있는 중. 금융가의 계절적 낙관론은 여전히 증권사 수수료 명세서만큼이나 예측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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