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소프트뱅크 연합, 36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메가팩 설립…’디지털 골드’ 대형 베팅 시작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파—테더(USDT 발행사)와 소프트뱅크가 손잡고 3.6조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집중 관리할 별도 법인을 설립했다.
◆ 왜 중요한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절대강자와 일본 최대 투자사의 합작은 단순한 자금 풀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기관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본격화됐음을 시사한다.
◆ 속내는?: ’디지털 자산 트로이의 목마’라는 분석도 나온다. 소프트뱅크가 실패한 위워크 투자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고위험 판타지—아니면 진정한 Web3.0 신념가의 출정식인지, 월가의 메이크업은 언제나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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