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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비(BOB), 피암마(Fiamma)와 협력하여 BitVM 기반 비트코인 브릿지 프로토타입 테스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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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4-12-20 22:40:18

[뉴욕=박재형 특파원] 11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폭이 거의 없었지만, 연간 기준으로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목표치인 2%를 넘어섰다.

2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으며 연간 기준으로 2.4% 증가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예상한 2.5%를 밑도는 수치다. 월간 상승률 또한 예측치보다 0.1% 낮게 나타났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지수도 전월 대비 0.1%, 연간 기준 2.8% 상승해 시장 전망치보다 낮았다. 연준은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항목을 제외한 근원 PCE를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를 측정하는 더 나은 지표로 간주한다.

이번 보고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4.25~4.5%로 0.25%포인트 인하한 지 이틀 후 발표됐다. 이는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2025년 금리 인하 예상 경로를 조정해, 기존 4회에서 2회로 축소했다.

파월 의장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훨씬 가까워졌다”고 평가하면서도 “내년에는 인플레이션이 더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춘 배경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조금 더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상식적”이라며 “안개가 짙은 밤에 운전하거나 가구로 가득 찬 어두운 방에 들어갈 때처럼 천천히 움직이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연준의 완화적인 금리 정책 전환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계속 상회하는 상황은 경제적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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