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암호화폐와 메타버스의 전망은?-BTCC

11/18/2021글쓴이: c, 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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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Metaverse)는 그리스어 어원인 Meta와 Universe의 합성어로 Meta는 초월, 가상을 의미하고, Universe는 우주, 세계를 의미합니다.

최근 메타버스 관련주식과 메타버스 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페이스북이 메타(META)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전 세계가 메타버스 열풍입니다.

이에 메타버스 관련 암호화폐도 최근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관련 암호화폐가 주목받으면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를 지낸 이석우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데, 카카오와 두나무는 지분 투자로 얽혀있는 관계입니다.

게다가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을 개발하면서 카카오는 암호화폐 사업에 일찍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에 국내 최대 플랫폼 카카오의 암호화폐 및 메타버스 관련 사업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메타버스 관련주로 주목받은 버킷스튜디오는 위메이드와 함께 빗썸코리아 공동 경영을 시작하는 등 국내 메타버스 관련 플랫폼들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메타버스 관련 암호화폐입니다.

디센트럴랜드(MANA)

가상현실 부동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디센트럴랜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급등한 디센트럴랜드는 11월 17일 기준 약 42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0월 28일 이후 약 370% 이상 가격이 올랐습니다.

엔진코인(ENJ)

엔진코인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캐시, 커뮤니티 시스템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메타버스 관련 암호화폐입니다. 지난 10월 1일 이후 100% 이상 급등했습니다.

샌드박스(SAND)

최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준 암호화폐 중 하나로 10월 28일 이후 330% 이상 급등했습니다.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게임 내 경험을 만들고 보유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가상 세계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NFT를 생성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댑(PLA)

플레이댑은 C2C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dApp 게임 포털로, 최근 급등한 암호화폐 중 하나로 10월 28일 이후 약 200% 상승했습니다.

칠리즈(CHZ)

칠리즈는 스포츠 및 e스포츠 구단이 맞춤형 팬 토큰 제공을 통해 팬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Socios.com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최근 급등한 이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엑시인피니티(AXS)

포켓몬스터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엑시인피니티는 디지털 펫 게임 프로젝트입니다.

유저간 캐릭터 거래가 가능하고, 엑시인피니티 토큰을 스테이킹해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하거나 게임 내 지불 수단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 7월 이후 약 4000% 이상 상승했습니다.

모스코인(MOC)

모스코인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이어주는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 모스랜드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지난 6월 말 이후 약 500% 이상

상승했습니다.

모건스탠리 “메타버스, 8조 달러 규모 시장 형성 전망”

모건스탠리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메타버스 시장이 8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타버스가 향후 차세대 SNS,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와 관련해 브라이언 노왁 분석가는 “현재의 디지털 플랫폼들과 마찬가지로, 광고 플랫폼의 역할은 물론 오프라인 소비를 촉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메타버스 관련 수혜주로 메타(페이스북), 로블록스, 구글, 스냅, 유니티 소프트웨어 등을 순서대로 선정했습니다.

그레이스케일 CEO “메타버스·암호화폐 융합 계속된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가상현실, 게임, 암호화폐 사이에 지속적인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그레이스케일 디센트럴랜드 트러스트가 메타버스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스케일 디센트럴랜드 트러스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MANA)에 대한 노출을 제공합니다. 소넨샤인은 투자자들이 메타버스에 노출되는 가장 순수한 방법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네이티브 토큰을 보유하는 것이라면서, 디센트럴랜드, 블록토피아, 스타아틀라스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바베이도스, 디센트럴랜드와 메타버스 대사관 설립 추진

바베이도스 외교통상부가 디센트럴랜드(MANA)와 디지털 대사관 설립을 위한 협약을 14일(현지시간) 체결했습니다. 바베이도스 내각은 지난 8월 메타버스 대사관 설립을 승인하고, 1월로 예정된 메타버스 대사관 설립을 독특한 외교적 기회로 삼겠다는 설명입니다. 디지털 영토를 주장한 첫번째 국가가 되는 바베이도스는 외교부와 과학기술부 등이 수개월간 해당 계획을 검토했다고 밝혔으며, 전문가들은 대사관이 비엔나 협약과 더불어 국제법도 준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컴-싸이월드, 메타버스 사업 추진 합작법인 설립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가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설립,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한컴타운과 싸이월드를 연계한 ‘싸이월드-한컴타운’을 공동 운영하며,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 정식 오픈일인 12월 17일에 맞춰 베타 서비스로 동시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컴타운’은 한컴이 자체개발한 미팅 공간 서비스로, 개인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하고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하게됩니다.